안산제일라이온스클럽, 안산시 사동에 라면 73박스 전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1-02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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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안산제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3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안산제일라이온스클럽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민간 봉사단체로, 1991년 설립 이후 꾸준히 이웃사랑의 모범이 되어왔다. ▲장학금 지급 및 교육 지원 ▲환경 개선 캠페인 ▲교통안전시설 및 공익 시설 설비 지원 ▲젊은이들 중심의 스포츠팀 지원 ▲경로 및 보건 봉사 등 안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사회봉사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 해오고 있다.

    김봉식 안산제일라이온스클럽 대표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생각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솔선수범해주신 안산제일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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