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규탄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6-05-28 1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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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 도당 성명서에 따른 입장 밝혀
    ▲ 정영덕 무란군수 후보가 27일 기자회견 모습(사진=황승순 기자).

     

    [무안=황승순 기자]정영덕 무안군수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2018년 민주당의 공정한 룰에 따라 군수 공천을 수여했던 민주당은 조직적으로 꾸며낸 가짜 미투 사건을 들어 공천장을 빼앗아 가더니, 법원의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던 당시의 가짜 미투 사건에 대해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발표한 적반하장의 성명서"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왔다면 왜 김산 후보와 N후보가 최종 경선한 다음 날인 2026년 4월24일 무안경찰서가 김산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무안군청 압수수색을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상 조사 내용을 묵살하고 공천을 했는지. 당헌·당규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판단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해 왔다는데 음주 뺑소니 전과자를 군수 공천한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정한 눈높이인가"라고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의 괴거 성비위 혐의에 대해 지금도 공직후보로서의 도덕적 중대 흠결이라는 점을 재확인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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