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어린이집, 안산시 이동에 사랑의 후원금 기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11-20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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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희망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63만8천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희망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63만8천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희망어린이집(원장 우은희) 아동들이 어린이집 바자회 행사 수익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3년째 수익금을 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우은희 원장은 “아동들이 바자회 행사를 통해 수익금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최미연 이동장은 “아동들이 나눔과 기부의 문화를 학습해 참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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