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상케이블카’,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할인

    여행/레저 / 정찬남 기자 / 2022-05-27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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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승전지 캐이블카로 힐링 시간 제공

    ▲ 명량해협을 가로지르며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게 되는 '명량케리블카' 운행 모습 / 사진=명량해상케이블카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으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소재 ‘명량해상케이블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및 유족뿐만 아니라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대상으로 정상 요금 기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가족여행 시에도 본인과 동반인 3인 포함 총 4인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해 최대 12,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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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해상케이블카는 해남군의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군의 진도타워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로 전라도 여행지 추천 코스 중 하나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산: 용의 출현’ 전작이자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관객 순위 1위 ‘명량’의 울돌목 회오리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명량대첩 그날의 감동과 함께 미려한 진도대교와 다도해 절경,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관을 바라보며 힐링여행 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서 사회 각지에서 헌신 중인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싶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울돌목 해협의 회오리를 바라보며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는 명량해상케이블카 이용 시 해남군 및 진도군 직영 관광지(우수영 관광지, 진도타워, 두륜미로파크, 고산윤선도유적지, 땅끝전망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해남군, 진도군 직영 관광지 매표소에서 명량해상케이블카 티켓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티켓의 유효기간은 해남군 직영 관광지의 경우 발권일로부터 7일 이내, 진도군 직영 관광지의 경우 발권일 당일에 한해서 가능하다.

    명량해상케이블카 이용 시 전남 가볼 만한 곳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전남 여행 필수 코스 자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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