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1-04 11:46:37
    • 카카오톡 보내기

     현대유비스병원 의료진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이란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유효기간은 2024년 1월 2일부터 2028년 1월 1일까지다. 현대유비스병원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11개 인증 필수기준에 대해 목표 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는 등급을 받으며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환자안전·직원안전·시설환경 안전 부문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거점 종합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또 현대유비스병원은 급성기병원으로 응급이나 급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어 환자안전이 인증평가에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2018년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현대유비스병원은 이번 4주기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환자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평가기간동안 진행된 현장조사와 서류조사에서 종합병원 기준 환자안전보장 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환자 평가, 의약품 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성과관리 등 4개 영역,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의 등급판정 결과, 항목별 평균 점수를 모두 충족하며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성호 병원장은 “2주기 인증평가를 받은 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의 조직과 운영이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하며 감염관리에 집중했고 이제 다른 항목의 인증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시설투자를 비롯한 조직관리 및 진료 체계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안전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모의평가와 현장교육 등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