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6개월간 첨단기술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한다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1-23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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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 선착순 모집…다음달 13일까지
    ▲ 영암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홍보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워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 동안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을 가진 20~64세 영암군민, 영암군 기업 직장인 등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5개 항목 중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여야 한다.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보건소 건강관리팀 방문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보건소장은 “영암군민의 건강관리가 첨단기술을 매개로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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