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명량해상케이블카, 12월 출생자 대대적 반값할인

    여행/레저 / 정찬남 기자 / 2021-12-02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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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말 한해 마무리와 신년 설계 ‘겨울국내여행지추천’

    ▲ 해남명량해상케이블카, 전국민 12월 출생자 반값할인 페스티벌 배너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본격적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특별한 여행지에서 한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명량해상케이블카로 모이고 있다.

    지난 9월 3일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전지인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 해협 편도 약 1km거리를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로 다도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울돌목의 회오리 물살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며 명량해전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아 왔다.


    이에,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그동안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하고자 12월에 대대적인 반값할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딱 한달 동안 12월에 생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정상 요금의 50% 할인된 금액(일반캐빈 6,500원/크리스탈 캐빈 8,500원 – 대인 왕복 기준, 중복할인 불가)으로 할인을 한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티켓팅 시 신분증만 제시하면 된다.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케이블카로 개통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온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번 12월 생일자 대상 반값할인 페스티벌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로 다사다난 했던 올해를 정리하며 새로운 다짐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뜻 깊은 국내겨울여행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특히 케이블카 안에서도 서해안 최고로 손꼽히는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2021년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해남 스테이션 내 3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천하는 국내겨울여행지이자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며, “크리스마스(24일, 25일)와 연말(31일)에는 특별히 야간 개장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만큼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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