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지방의회 법’ 연내 제정 촉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10-28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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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원 의장 비롯 의원들 참석…지방의회 독립성과 강화에 뜻 모아

     지방의회 법 조속한 제정 촉구대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27일 ‘지방의회 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지방의회가 견제·감시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예산 운영의 자율성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뒷받침할 독립적인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이에 검단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대회에 참석해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과 뜻을 함께하며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 확보와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제1대 검단구의회는 신설 자치구의 지방의회로서 안정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김남원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기관”이라며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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