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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오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주 2회 3시간씩 총 15시간 교육으로 결혼이주여성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원칙 및 수납 용품의 활용법, 옷장·주방·냉장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리 정돈 수납에 대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이수 후에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영암군가족센터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영암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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