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7일간 경기력 점검··· 전지훈련 메카 입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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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 강진 제1·2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국 중등·대학·실업 배드민턴 하계 합동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전국 중학교와 대학교, 실업팀 선수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실전 경기와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경기력을 점검하고 기량을 끌어올린다.
군은 그동안 전국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을 지역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매년 전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수한 체육인프라와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진청자배 배드민턴 축제를 비롯한 2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8월에는 ‘2026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초등) 개최를 앞두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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