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공사 마무리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8-28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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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시원한 볼거리·주민 휴식공간 제공
    ▲ 용인특례시가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에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 949-2번지 일원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내 바닥분수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운영 기간 중 이용객 안전관리와 수질·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지면에서 물줄기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조성한바닥분수는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여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공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바닥분수 운영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고, 야간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도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가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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