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茶엑스포 조직위, 산업융복합관 참가기업 모집

    영남권 / 김점영 기자 / 2022-08-15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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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점영 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가 오는 2023년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산업융복합관 운영을 위해 차 관련 생산·유통업체 및 관련 기관·단체 등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국내ㆍ외 130여개사이며, 전시 분야는 ▲차중심(차ㆍ대용차ㆍ다기 등 금속 및 목공예품 등) ▲차연계(커피ㆍ화장품ㆍ뷰티ㆍ베이커리 등 다식류) ▲차복합(요가ㆍ명상ㆍ레저 및 4차산업 기반 등)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기업이다.

    하동읍 제1행사장(하동스포츠파크)에 위치하는 전시관은 1800㎡ 규모로 세계차전시존, 기업부스존 등으로 나뉘며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국내ㆍ외 바이어 상담회, 랜선투어 등 제품홍보와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전기간(5월4일∼6월3일ㆍ31일간)과 단기간(총 4회차 교체 전시) 중 선택 신청을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1회차(7일 또는 10일) 기준으로 140만원(VAT별도)이다.

    특히 올해 말까지 조기 신청시 25% 할인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023년 2월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3년 5월4일부터 6월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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