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함께가요사회적협동조합은 안산시 상록구를 중심으로 주간보호센터와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역 돌봄 기관이다. 조합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기반 복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합은 서비스 이용자 외에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미용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머리 손질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외출이 어려운 고령층의 생활 편의를 돕는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돌봄 활동 과정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노인을 발견해 긴급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조합 관계자들은 집 안에서 넘어져 골절로 장기간 고립된 어르신을 발견한 뒤 119에 신고해 병원 이송을 지원하고 이후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도왔다.
조합 측은 이러한 사례가 지역 돌봄 활동 과정에서 취약계층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지역 봉사단체인 항상아껴주는이동봉사회도 생활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단체는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함께가요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10년 이상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합은 이용 어르신의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도 노력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함께가요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안산 상록구 지역 기관과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돌봄 서비스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