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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4월에 있을 총선 결과에 따른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에 대해 전해노련 차원에서 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데 이어 새롭게 구성될 국회 상임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전해노련 정기회의를 개최한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경수 노조위원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전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준 전해노련 소속 모든 위원장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단의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협력함으로써 보다 나은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공단 박경철 이사장과의 차담회도 병행해 그 의미가 깊었으며 송명섭 의장은 이번 정기회의 개최를 성실히 준비해 준 공단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전해노련 14개 기관이 하나로 똘똘 뭉쳐 올 한해에도 국민들에게 좀 더 나은 기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조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노련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한국어촌어항공단 노조만이 아니라 노사가 함께 협조해 진행될 정도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노사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세오 경영기획본부장, 나승진 어촌해양본부장 등 경영진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전해노련 위원장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 소속기관들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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