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독거 농가 일손돕기“구슬땀”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6-08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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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합천군 야로면사무소(면장 박창열) 직원들은 지난 8일 독거 농가를 찾아 마늘과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질병으로 몸이 불편하고 홀로 힘들게 사는 농가로 “마늘과 양파 수확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힘들었는데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직원들의 손길 하나 하나가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창열 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중된 극심한 농촌인력 문제와 경기위축으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일손돕기 지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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