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석가탄신일 대비 관내 사찰 특별점검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5-04 11:49:37
    • 카카오톡 보내기
     
    [합천=이영수 기자]합천군 적중면(면장 이필호)은 지난 4일 석가탄신일 행사를 대비하여 관내 산 인접지역에 위치한 사찰과 문화재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석가탄신일 행사 시에 많은 주민들과 신도들이 사찰에 방문함에 따라 행사 전 사찰을 방문하여 등불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하였다.

    특히 촛불 등 화기사용이 빈번한 문화재 석불상 주위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해 산불 감시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필호 적중면장은 “석가탄신일에는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며 “관내 사찰을 방문하는 주민 및 신도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전점검을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