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팀 ‘서로(SEORO)’와 업무협약 체결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8-28 1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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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청소년 교육·콘텐츠 활성화… 4차산업 진로체험관에 체험 프로그램 도입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8월 27일 청년창업팀 주식회사 서로(SEORO, 대표 이한서)와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 및 AI 기반 교육·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로(SEORO)는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 지원사업 「썸썸스페이스」 소속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솔루션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청년 스타트업이다. 청소년의 사진과 경험을 활용한 다국어 맞춤형 동화·오디오북 생성 서비스 등을 통해 다문화·이중언어 가정의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원유스센터 4차산업 진로체험관에 AI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한다. 서로(SEORO)의 손동작 인식 놀이 「플레이캠(PlayCam)」과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 솔루션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4차산업 진로체험관을 방문하는 청소년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체험·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4차산업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창업팀 서로(SEORO)와의 협력을 통해 4차산업 진로체험관의 창의·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유스센터는 청년창업 지원사업 「썸썸스페이스」와 4차산업 진로체험관을 운영하며 청년의 창업 활동과 청소년의 미래 기술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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