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4회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식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5-07 11:55:32
    • 카카오톡 보내기
    총 34명 표창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동 권리 보호와 봉사, 효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어린이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이번 표창의 객관성과 의미를 더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 경로를 대폭 확대했다. 관내 초등학교는 물론 지역아동센터, 구립청소년문화의집, 아동친화공공시설 등 아동 관련 기관들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속 초등 댄스팀 ‘레인보우’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수상자들을 응원했다.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