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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례에는 진각 주지스님을 비롯한 권해자 신도회장, 노곡자 총무, 최무광 종무실장, 윤재호 전 합천군의원(재선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 신도 등 50여영이참여해 대구 팔공산 동화사와 대구 도림사,영천 은해사 등 3사를 순례하며 법회를 가졌다.
법회에서 도림사 회주 선각스님(전 해인사 주지)은 법문을 통해 신도들의 가정과 직장의 만사형통과 소원성취를 이루고 부처님과 늘 같이 하시기를 기원해 신도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팔공산 동화사(주지 선광스님)는 15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찰로 조계종 종정을 지낸 진제 법원 대종사께서 주석하면서 선원, 율원, 강원에 100여 명의 대중이 상주하며 여법히 정진하는 청정 수행도량이자 동아시아 10대 관광명소로 지정되어 연중 내내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들이 참배하는 동양의 대표 성지다.
대구 도림사(주지 종화 스님)는 2004년 12월 창건주인 도림 법전 대종사(전 해인사 주지 방장 전 조계종 종정)의 호를 사명으로 개칭하여 도림사로 불리었다. 조계종 종정을 지낸 도림당 법전 대종사가 주석했으며 지금은 회주 선각 스님(전 해인사 주지)이 주석하고 있다. 특히 가족들이 수행하여 기도할수 있도록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 대구지역의 힐링의 명소 사찰이다.
지난 4월19일 칠성각 불사 낙성식에는 우리민속 고유의 칠성에 의지하는 탱화와 작품, 산신청의 독특한 불사의 안목에 불자들의 신심과 감탄을 자아냈다.
영천 은해사(주지 성로 스님)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로 경북지방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교구 본사 본존불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랑으로도 유명하며 말사가 50여개가 이른다
진각 연호사 주지스님은 "우리 절의 권해자 신도회장, 노곡자 총무와 신도들의 부처님 자비와 기도와 사랑으로 오늘까지 연호사가 영원히 부처님 곁에 늘 같이 있다"라며 "신도님들에게 늘 좋은날이 있으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권해자 연호사 신도회장은 "동화사 도림사 은해사 등 큰 사찰을 대상으로 3사 순례법회 기도를 통해 가정과 직장마다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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