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파트너사 '제일로직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및 승일희망요양병원 기부 진행

    기업 / 김민혜 기자 / 2026-02-24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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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8월부터 경영진·팀장급 릴레이 참여
    -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 의료·돌봄 지원 목적
    - 쿠팡 퀵플렉스 배송기사 복지 확대 이어 의료지원 사회공헌 본격화
    ▲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가 루게릭병 환우 지원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일로직스 제공)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쿠팡 택배(쿠팡 퀵플렉스) 공식 파트너사이자 대구·경북 지역 물류 현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일로직스(대표 허규성)가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들을 돕기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승일희망요양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일로직스는 작년 8월부터 허규성 대표를 비롯한 팀장진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중증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는 평소 의료계 지원과 환우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허규성 대표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제일로직스는 회사의 첫 공식 기부처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을 선정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환우들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와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작년 7월, 제일로직스의 허규성 대표(오른쪽)와 세명종합병원이 세명종합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공식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한 뒤 이를 기념하며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일로직스 제공)

    제일로직스의 이번 행보는 ‘사람을 위한 물류’라는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다. 특히 쿠팡CLS 쿠팡 택배 현장에서 활동하는 쿠팡 퀵플렉스 배송기사들의 건강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종합검진 및 진료비 할인 복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해당 제도는 소속 배송기사뿐 아니라 가족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구 지역에서 시작된 이 복지 모델은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를 통해 전국 단위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규성 대표는 “회사의 첫 공식 기부를 루게릭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요양병원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쿠팡 퀵플렉스 기사들의 건강이 곧 물류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이라고 믿는다. 기사 복지 확대에 이어, 중증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의료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발성 후원이 아닌 의료지원 중심의 사회공헌을 꾸준히 확대해, 사람과 공동체를 지키는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일로직스는 배송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근로환경 개선, 의료복지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 등 ESG 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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