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고용 유지 지원 및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
경상남도는 경남 광역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이하 경남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경력 단절 예방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사업을 지원한다.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은 ▲여성 고용 유지 지원 ▲직장 문화 개선 지원 ▲경력 단절 예방 협력망 구축 ▲경력 단절 예방 인식 개선 등이 있다.
여성 고용 유지 지원 사업은 구직 준비 단계의 여성들을 위한 상담, 경력 개발·고충· 노무 등 상담·컨설팅, 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개발한 온라인 경력 진단 검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장 문화 개선 지원 사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 ·노무· 경영 컨설팅, 워크숍·교육 등을 진행하여,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사후 대책을 마련하여 직장 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여성 친화 기업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여성의 장기 근로를 유도한다.
경력 단절 예방 협력망 구축 및 인식 개선 사업은 지역 내 네트워크를 형성 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지난해 개발한 경력 단절 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향후 기업체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광역 새일 센터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경남 광역 새일 센터 경력 단절 예방 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 정책 과장은 “경력 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여성의 고용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광역새일센터는 지난해 경력단절예방팀을 신설하여, 600여 명이 상담을 받았고 직장 문화 개선 컨설팅·교육을 50회 진행했으며 W-ink 온라인 토크 콘서트 및 W-ink UCC·수기 공모전을 통해 경력 단절 예방의 날(9월 7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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