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6월 환경의 날 프로그램 운영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22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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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퀴즈 이벤트, 작가 초청 강연, 아이들 대상 초등 정원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 -
    ▲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6월 문화 프로그램 일정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오는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환경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농도서관은 6월 5일 어린이실 데스크에서 ‘환경 퀴즈 이벤트’를 한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를 맞힌 시민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11일 오전 10시에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생태힐링:나만의 디퓨저 만들기’를, 13일 오후 2시에는 ‘서(書)로 잇다:박경화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동화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박경화 작가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주말 도서관을 찾은 시민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오전 10시에는 ‘생태미술교실 2기:친환경 라탄 소품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농도서관은 또 푸르네정원문화센터 강사를 초빙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환경교육 프로그램 ‘꼬마 정원사’를 6월 9일과 23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5일부터 26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맹꽁이 숲놀이 유치원:여름학기’를 운영한다.

     

    ‘맹꽁이 숲놀이 유치원:여름학기’는 그림책 읽기와 관련 숲놀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서농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태·환경이라는 도서관 특성화 주제에 맞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시민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농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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