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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는총각들이 경남 양산지사에 이어 서울 강서구 지사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강서구 지사가 오픈함에 따라 서울 강서 지역의 위생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형일 강서지사 대표는 “앞으로 서울 강서지역에 해충, 벌레로부터 어려움을 겪거나 다양하게 변이되는 바이러스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며, 정직, 성실을 내세워 서비스 제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방역 전문기업 벌레잡는총각들은 방역 전문가 박영환 대표와 20년 경력의 연구, 기술진들이 해충과 방역시장 분석을 통해 최신 방역서비스 기술을 고심하여 런칭한 프리미엄 방역 서비스 전문 브랜드이다.
기존의 방역 업체들과 달리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소독업 인허가, 상표등록 등 공식적인 기업 관리와 체계적인 방역 서비스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청을 하청업체로 이관하거나 하청업체 영업사원을 통한 하청영업을 하지 않는 전문 소독 기업이다.
벌레잡는총각들은 무분별한 지사 오픈이 아닌,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사 중심의 단일 네트워크 구축 방식으로 전국 지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어디에서든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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