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개막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26 1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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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3일(토) 안성맞춤랜드에서 본행사 개최, 시민 주도형 환경한마당 펼쳐져
    - ‘기후행동 인증샷’ 사전 참여 및 에코티어링 환경교육 프로그램 사전접수 시작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가 오는 6월 13일(토)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라는 주제 아래 시민 참여형 대축제로 꾸며지며, 본행사에서 앞서 다채로운 사전 참여 행사와 사전접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안성시민 기후행동 인증샷’ 챌린지가 6월 5일(금)까지 열린다. 안성시민 누구나 일상 속 기후행동을 재활용품에 기록해 인증샷을 촬영한 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2026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및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모인 사진들은 축제 당일 기념식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사전접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도와 미션을 가지고 자연을 탐방하는 ‘미션, 숲 속 보물을 찾아라(에코티어링)’와 안성환경교육센터의 샌드아트 및 요리교실 체험인 ‘지구 지킴이 체험’이 선착순 접수를 진행중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월 13일(토) 축제 당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 단체들이준비한 40여 개의 환경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환경축제 관계자는 “체험 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 위해 텀블러, 반찬통, 입지 않는 옷이나 가방 등을 지참하여 축제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제 및 사전 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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