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실내체육관’ 전면 리모델링 마치고 30일 재개관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26 1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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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무대장치 및 조명·음향시설 교체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제공
    - 전광판 등 교체에 따른 경기 운용 효율 향상 및 문화·체육행사 활성화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안성맞춤실내체육관 시설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5월 30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실내체육관은 2002년 준공 이후 주요 장비 교체 없이 장기간 사용하면서 무대장치 및 조명·음향설비, 전광판 등이 노후화되어 행사 및 경기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긴급안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 5천만원과 시비 2억 5천만원, 총 5억원을 투입해 5월 20일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시설개선에서 노후한 와이어로프 등 무대장치 교체로 안전성이 대폭 강화되었고, 조명·음향 및 통신장비 성능 향상으로 경기 진행 상황 전달과 행사 운영이 한층 원활해져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육활동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지속적인 개선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을 마친 안성맞춤실내체육관은 시민 생활체육과 각종 체육·문화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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