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일초, 2024 ‘소리드림 아침 음악회’ 개최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4-07-16 1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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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교 중앙 현관에서 ‘소리드림 아침 음악회’개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대일초등학교(교장 이중형)은 16일 화요일 아침 8시 40분부터 9시까지 본교 중앙 현관에서 ‘소리드림 아침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용인대일초 학생들이 1학기 동안 1인 1악기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리코더 연주를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선보이는 장이었다. 학생들은 이 공연을 통해 리코더 화음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누리고 감수성 개발 및 자신감 향상을 얻을 수 있었으며, 학부모와 교사 또한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음악회에서는 ▲문 리버, ▲오버 더 레인보우, ▲캐리비안의 해적 등을 연주하였다. 학생들은 소프라노 리코더와 알토 리코더를 활용하여 멋진 4중주를 만들어냈으며,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와 교사는 뜨거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본교에서는 2023년에도 ‘가을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 맥을 잇는 것으로 용인대일초가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내실 있는 예술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여 행복한 학생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용인대일초등학교 이중형 교장은 이번 ‘소리드림 아침 음악회’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적 소양과 감수성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폭넓게 문화예술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또한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와 공감의 분위기를 가진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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