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기업 플로리아가 참여한 제44회 베이비페어 박람회는 9월 14일 코엑스에서 시작하여 지난 1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플로리아는 층간소음매트 부분에서 2년 연속 소비자 평가 대상을 수여한 브랜드로 네이버 평점 4.9를 기록했으며, 직접 공장과 시공팀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물건을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아가들을 위한 구름매트 판매 기업인 플로리아는 라돈 안심 제품 인증서를 비롯하여 8대 유기화합물 인증서, 아토피 인증서, KC 어린이 인증서 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시공 시 작은 자투리까지 모두 활용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차별화된 기술과 자체 특허 기능을 통해 77% 충격을 흡수하고 60% 이상 층간 소음을 절감했다.

내구성이 강하고 복원력이 우수한 매트로 공기 순환 통로를 갖추었고 TUP 필름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물 받이로 청소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로봇 청소기 사용도 가능하다.

플로리아는 코엑스베페 박람회를 통해 여러 장점을 가진 아기매트를 오픈 이후 역대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신제품을 첫 공개 하였으며 시공비 무료 이벤트를 포함한 여러 혜택을 제공했다.

진행된 이벤트로는 SNS 후기 업로드 시 5만 원 상품권 증정, SNS 현장 사진 업로드 시 신세계 5천 원 상품권 증정, 모바일 웹 쿠폰을 통한 테니스공 16개 증정, 네이버스토어 소식 받기 & 카카오톡 추가 2만 원 상당의 샘플 박스 증정, 현장 계약 시 1% 추가 할인 등이 있다.

플로리아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플로리아 대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