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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회장 박숙자)에서는 11월 15,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디미원에서 관내 어려운 160여 가구에게 전달할 고추장 제조 및 나눔활동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단체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320kg의 고추장을 제조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고추장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맛있는 고추장도 직접 만들어 혼자있는 늙은이에게 안부도 물어봐주고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숙자 합천군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전읍면 회원들이 참여해 160여 가구 고추장을 만들어 나누고 있는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인사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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