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안보견학 실시

    경인권 / 임종인 기자 / 2024-11-01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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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구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안보 견학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가 최근 여성지원민방위대원 16명과 함께 서해수호관과 삼봉기념관을 방문해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안보견학은 여성지원민방위대원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호국 보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천안함 기념관 및 각종 해전과 북한의 주요 도발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서해수호관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용사들을 추모했고,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을 기념하는 삼봉기념관을 견학했다.

    강은희 여성지원민방위대장은 “여성지원민방위대원으로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지원민방위대는 2014년 창설돼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 중심의 민방위 조직으로, 민방위사태 시에는 초기 대응·현장 수습 및 복구 등을 지원하고 평시에는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활동,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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