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심곡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16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책으로 만나는 예술’로, 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과 그림, 음악을 함께 다루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연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소연정 작가의 작품『조금만, 조금만 더』를 활용한 연극 창작 활동도 진행하여 아동들이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지난 5월 6일 첫 수업에서는 아동들이 청라호수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견학과 청구기호 보물찾기를 체험하며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은정 청라호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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