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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화섭)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추진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에 있는 봉개동 문화체육센터와 덤부리 힐링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서 추진위원들은 오는 6월경 준공을 앞두고 있는 쌍책면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와 유사한 우수 사례지를 방문해 시설 운영관리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을 직접 보고 배웠다.
특히, 카페 시설 및 체력단련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정화섭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면에 적합한 시설 운영 방안을 발굴하여, 면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기초거점조성사업이 완공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쌍책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조성(1층 카페, 2층 헬스장 등), 안전보행로 등을 조성 중이다.
또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선진지 견학뿐만 아니라 지난 2월~3월에는 관내 20개소 마을에서 웃음치료와 노래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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