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의 ‘2021 기리울 빛 축제’가 8일 개막했다.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형형색색의 조명등으로 연출해 올해 말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사진은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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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2021 기리울 빛 축제’가 8일 개막했다.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형형색색의 조명등으로 연출해 올해 말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사진은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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