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백산건설서 백미 100포 전달 받아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1-12-09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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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는 8일 백산건설 주식회사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백미(20kg) 100포(554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류경기 구청장과 백경태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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