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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의회에서 제347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구의회는 지난 9일 제347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348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한다. 이어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다.
회기 동안 심사한 안건은 2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및 의회 제출 안건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5건 등 총 19건이 상정된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양명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에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2026년도 구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포함됐다.
집행부는 건설공사 부실 방지와 납세자 보호, 문화예술회관 및 체육시설 운영, 도로점용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 5건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고척근린공원 테니스장과 오류고가 하부 배드민턴장,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4곳, 구로구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사무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 9건도 심사 대상에 오른다.
아울러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인 구로2동 신암청소년센터 기부채납 건도 함께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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