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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는 지난 28일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 일대에서 ‘2026 농촌애(愛)! 바다애(愛)! 두 배로 착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이들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포도 곁순 제거 작업을 도왔다.
이어 강화도 인근 해안가로 자리를 옮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루 동안 농촌 지원과 해양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봉사활동을 동시에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농가 부족 문제와 해양 오염 등 다각적인 지역·환경 문제를 폭넓게 인지하고,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농촌 일손 지원과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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