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6월부터 앞당겨 신청받는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28 14:51:23
    • 카카오톡 보내기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개정에 따라 5개월 앞당겨
    온라인은 6월 1일부터, 방문은 6월 11일부터 접수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표준사업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11~12월에 진행되던 신청 기간이 올해부터 6~7월로 약 5개월 앞당겨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농업인·농업법인)이며, 비료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인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인 가축분퇴비, 퇴비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실제 비료 공급 시점의 가격 변동 등에 따라 자부담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신청 전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