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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희제 인스타그램 캡쳐 |
故 서희원에 대한 애도 물결이 확산 중이다.
최근 사망한 서희원의 생전 모습이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서희원의 동생이자 대만 톱배우 서희제가 어린 시절 자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17일 오전 서희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것으로, 세 자매 중 둘째 서희원이 막내 서희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인해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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