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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풀무원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풀무원은 자사의 음식물 처리기 2세대 모델로, 열풍건조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 처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선보인 건조분쇄 방식의 3.5L 제품에 이어,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열풍건조 3L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여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에는 풀무원이 그간 에어프라이어 등 열풍 기반 주방가전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가 적용됐다.
기기는 열풍건조분쇄 기술인 ‘360 에어드라이 테크놀로지’를 통해 고온의 강력한 열풍을 내부 전체에 순환시켜 음식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로 인해 특정 부위에 열이 집중되지 않아 음식물이 고르게 건조돼, 한층 위생적인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음식물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계산하는 ‘스마트 센싱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작동 중에도 내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시간이 자동 조정되며, 기기 전면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모드도 세분화했다. 일반 모드와 쾌속 모드 외에도 사용자가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수동 모드, 음식물을 자동 교반해 악취를 줄이는 보관 모드, 자동 세척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세척 모드 등 총 5개 모드를 지원한다.
폭 20㎝ 슬림 사이즈와 히든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간결하고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으며, V자 곡선형 구조의 건조통 ‘이지 푸어링 림’이 결과물 배출 시 흘림 없이 기분 좋은 마무리를 돕는다.
품질 보증 마크인 ‘Q 마크’ 인증을 획득해 지자체별로 구매 금액의 최대 80%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이 에어프라이어 시장을 중심으로 쌓아 온 열풍 기술력을 집약해, 소비자들이 겪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의 판매가는 48만 9,000원으로, 풀무원가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을 비롯해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풀무원은 건강한 조리를 위한 에어프라이어, 오븐 전자레인지, 인덕션과 신선한 보관을 위한 김치냉장고, 친환경 처리가 가능한 음식물 처리기 등 주방 생활의 전 영역에 걸친 다양한 주방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이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주방 솔루션’ 가전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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