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배우 서예지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2년의 공백을 깨고 서예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하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서예지 나이는 거꾸로 간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서예지의 SNS에 게재된 사진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올해 나이 34세와 사뭇 다른 청순미 넘치는 일상 속 모습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에 태어난 서예지는 2013년 드라마 '감자별'을 통해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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