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3-13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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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6일~6월29일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 명일동)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 9개로 구성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헥사보드(Hexa Board, 코딩 교육용 전자 보드) 인공지능(AI) 설계 프로젝트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대화형 프로그래밍) ▲그래비트랙스(GraviTrax, 구슬과 트랙을 활용한 중력 원리 체험교구) ▲하브루타(Havruta, 짝을 지어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 교육) 토론교실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거꾸로 생각하는 발명 놀이터’는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헥사보드(Hexa Board) 인공지능(AI) 설계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도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하브루타(Havruta) 토론교실’은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 방식으로 사고력과 발표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마퀸플러스(Maqueen Plus, 교육용 로봇) 자율주행차’, ‘그래비트랙스(GraviTrax)’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협업과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강동 미래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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