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최근 월드컵천 청보리 식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지난해 중동교에서 성산천 합류부까지 연장 1.56km의 월드컵천 구간을 정비했으며, 현재는 오는 봄 주민에게 자연의 푸름을 선사하고자 월드컵천을 따라 청보리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은 박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청보리 식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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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최근 월드컵천 청보리 식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지난해 중동교에서 성산천 합류부까지 연장 1.56km의 월드컵천 구간을 정비했으며, 현재는 오는 봄 주민에게 자연의 푸름을 선사하고자 월드컵천을 따라 청보리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은 박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청보리 식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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