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안전을 배우다.... 시흥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도민안전문화공간 견학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8 1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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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단·대학부 등 75명 참여… 소방 역사부터 재난 대응체계까지 이해 높여

     

    ▲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7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도민안전문화공간 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13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7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도민안전문화공간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단원들이 소방의 역사와 재난 대응체계를 직접 보고 배우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다-가치 유스센터 지역단 단원 30명이 참여했으며, 28일에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 대학부 단원 4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119종합상황실, 해태공원, 소방역사사료관, 스마트119안전체험관 등을 둘러봤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과 상황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재난 발생 시 소방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아봤다.

     

    또한 소방역사사료관에서는 옛 소방용품과 기록물을 통해 소방의 발전 과정을 배우고, 스마트119안전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전을 쉽고 흥미롭게 접했다. 대학부 단원들은 건축·소방안전 전공 지식을 실제 소방 업무와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채 화재예방과장은 “소방의 역할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이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원들이 주변에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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