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교감 2차 지역협의체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6-26 1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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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학교 살리기와 교육활동 전념여건 조성 위해 선진 교육시설 견학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생)은 6월 23일(금) 합천 관내 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작은학교 운영 및 교육활동 재구조화 선진 운영 사례 기관 탐방을 통해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초등교감 2차 자율장학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창선초등학교는 남해 창선면내 5개 초등학교가 통.폐합하여 만들어진 통합학교로 개교 100주년을 맞아 새로이 조성된 빛솔역사관에서 백년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경남형 학교공간혁신(운동장 재구조화)사업으로 조성된 생태 운동장은 학교의 운동장이 지역의 공원이 되어 작은 학교 살리기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었다.

    이어 방문한 삼동초등학교는 행복학교 8년차로 교육활동 중심 학교조직 재구조화 실천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교감이 주축이 된 교무행정팀의 효율적 운영, 교육활동 중심의 자발적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교별 특성, 지역적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사례와 질의응답, 발전방안 등이 오고갔다.

    이날 지역협의체에 참가한 대양초등학교 박홍조교감은 “학교의 역사물을 그대로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고스란히 이어 받은 역사관이 지역사랑과 추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감명깊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야로초등학교 김근명교감은 “교육리더로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다 함께 만드는데 있어 역할을 다하겠다”며 다짐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리더들을 중심으로 가장 합천답게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에게는 보내고 싶은 학교로 변화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교직원들과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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