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최근 상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해 성인 참가자와 꼬마농부학교 원아 50여명과 함께 ‘도심 속 팜(Farm) 파티’를 개최했다. 팜 파티에서는 허브를 활용한 부채 제작을 비롯해 보타니컬 아트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전 등이 열렸다. 사진은 꼬마농학교 원생들이 팜파티에 참여해 수확한 감자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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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최근 상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해 성인 참가자와 꼬마농부학교 원아 50여명과 함께 ‘도심 속 팜(Farm) 파티’를 개최했다. 팜 파티에서는 허브를 활용한 부채 제작을 비롯해 보타니컬 아트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전 등이 열렸다. 사진은 꼬마농학교 원생들이 팜파티에 참여해 수확한 감자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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