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화···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3-13 14:34:17
    • 카카오톡 보내기
    ▲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에 설치된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생활권 거점에 최근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는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전자레인지, 프린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 신고나 비용 부담, 개수 제한 없이 배출할 수 있다.

    세부 설치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제목: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수거함 설치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전자제품에 포함되지 않는 가스레인지와 가스 오븐 등은 폐기물 신고 후,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방문수거 예약 후 배출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운영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자원순환 실천 사업”이라며 “주민분들께서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