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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활동 사진 |
이번 면담에는 신문초 통학 안전 문제로 지속적인 우려를 제기해 온 김가경 더스카이시티 신문초 통학안전 추진단장과 진시온 부단장, 정종현 김해율하더스카이시티제니스&프라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3명이 동석해, 통학차량 중단 결정 이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직접 전달했다.
더스카이시티 신문초 통학안전 추진단은 신문지구 일대 도시개발 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육교 설치만으로는 초등학생의 안전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보행 위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는 현실을 설명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장시간 도보 통학을 해야 하는 점에 대한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주정영 의원은 “통학차량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공사 현장과 교통 위험 속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며, “행정의 판단이 현장의 현실과 괴리되지 않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힘써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종훈 도교육감은 “신문초 통학 안전 문제는 획일적인 기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통학 환경과 학생 연령,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며, “학생들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덜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 교육감은 현재 김해시와 신문초 통학차량 운영 연장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검토를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도교육청과 김해시는 통학차량 운영 연장과 관련한 세부 검토에 착수하고, 협의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주정영 의원은 “지난 29일 장유1동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화>에서 홍태용 김해시장이 신문초 통학차량 연장에 대해 통학차량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확인한 데 이어,교육청의 의사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통학차량 연장 논의가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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