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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교체 인천 100일 대장정 첫날 이학재 전 의원이 강화군 마니산을 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 전 의원은 15일 오전 7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 인천에서부터 정권교체의 불꽃을 피워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나가도록 선봉에서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며 “이제 정권 교체를 위한 진짜 선거가 남아있어 국민 속으로 들어가 정권 교체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인천 전역의 시민들을 만나 곁에서 본 윤 후보의 진심과 정권 교체의 당위성을 토론하고 윤석열이 왜?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00일 동안 시민들에게 들은 지역의 현안을 윤 후보와 해결하겠다고 한 이 전 의원은 이날 강화~계양고속도로 건설사업(계양구 상야동~강화군 갑곳리 31.5km)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강화~계양고속도로 건설 착공 및 준공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윤 후보와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위대한 인천상륙작전을 인천시민과 반드시 승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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