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복지등기 사업 업무협약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2-08-30 14: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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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가 용산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과 29일 지역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복지등기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가정에 집배원을 통해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등기 사업을 위해 상호협력할 방침이다. 사진은 우체국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희영 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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