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행복센터가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
18일 행복센터에 따르면 떡 제조 기능사는 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해 각종 떡류를 만드는 직무를 수행하는 국가 공인 전문가다.
떡 제조 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필기(떡 제조 및 위생관리) 및 실기(떡 제조 실무)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전통 떡 제조를 통한 전통 식문화 체험 및 관련 분야 취·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12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특강을 통해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식과 위생관리, 떡 제조 기술 등을 습득했고 12개 실기시험 메뉴를 실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들은 “떡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지만 손수 만든 떡이 예쁘고 맛있는 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을 보니 보람찼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앞으로 떡 카페 개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 자격증을 꼭 취득해 떡에 낯선 젊은 세대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우리 떡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종욱 센터장은 “이번 전통 떡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정에 놀랐다”며 “특강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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