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약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2-12-28 16:24:10
    • 카카오톡 보내기

     

    서울 관악구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복지사각지대 예방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통방통 복지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으로 위기가구가 구에 실거주하는 시점부터 지역사회와 연결돼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업무협약식에서 박준희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